1929년 독일에서 손수건을 종이로 만든 'Tempo'라는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. 1930년 세탁이나 다림질이 필요한 면 손수건보다 주부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, 더욱 위생적인 템포 종이 손수건이 주부들에게 사랑 받기 시작했습니다. 환절기용 템포 종이 손수건은 주로 코를 푸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면서 대중화 되었습니다. 템포는 2011년 기술력으로 더 부드럽고, 더 강하고, 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청결과 위생적인 고품질의 제품으로 탄생되었습니다.
겨울철이나 환절기 때 사용하기 좋으며 위생적입니다. 네겹으로 되어 있고 손수건 같은 느낌의 부드러운 티슈 제품입니다. 매우 두껍고 푹신하여 편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여행갈때나 나들이 갈때 가져가시면
작은 사이즈라 무겁지않고 가방에 쏙~!
무려 4겹으로 되어 있어 물 흡수가 되어도
찢어지지 않고 쫀쫀해서 사용이 편리합니다.
비닐봉지를 아기와 어린이의 손이
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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